
하악하악한 금서목록 12권 감상 포스팅을 이제야 하는군요 'ㅅ'
예전 권보다 약간 두께가 얇기는 하지만 12권이야 어차피 13권의 이야기가 시작되기 전에 풀어놓은
일종의 쉬어간다는 느낌이니 별로 문제는 없군요.
(사실은 다음 달에 바로 13권이 나온다는 사실에 만족해버렸음.)

일단 처음 시작은 9~10권에 걸쳐 있었던 대패성제의 벌칙게임(진 쪽이 이긴쪽의 말을 다 들어주는것)을 요구하는
미사카 미코토 양입니다. (... 부려먹겠다는 식이지만.. 이건 아무리 생각해도 데이트...)(게다가 잠깐잠깐 백합신도 나옵니다)
(그 전에 약 10000명에 달하는 동생분들께서 '나름대로' 다이어트에 신경쓰는 쪽이 나오지만 살짝 넘어가지요)
덧. 개구리 의사.. 보기보다 '모에~'에 관하여 알고 있어요. (비범한 사람입니다..)
자신을 사모(?)하는 후배의 끊임없는 태클에도 나름대로 카미조와의 데이트(?)에 열중하던 미코토와 이제서야 자신들의 거주지를
찾은 일반통행(엑셀레이터) & 라스트 오더. ← 이 페어도 슬슬 주역으로 올라갈듯한 느낌입니다.(전체적인 감상으로는)
거기다 일반통행 이 녀석.. 아무리 봐도 'ㅅ' 특수 전직 '다크 히어로' 퀘스트를 달성한 것 같아요.
점점 자신의 안에 있는 선한 마음을 깨달으면서도 튕기는 것이.. (츤?)
이번 12권의 감상 포인트라면.

역시나 이 처자와 동생들이지요. 'ㅅ'
언제나 찌릿찌릿(츤) + 데레 노선을 고집하던 언니 쪽과는 다르게 이번 화에서는 나름대로 어필을 시도하는 동생양이라던가..
- 그렇다고 미코토(언니)쪽이 보기 싫다던가.. 그런 느낌은 아니었습니다. 오히려.. 보는 사람으로써 너무 안타깝다는 느낌일까요..
한번의 걸음만 더 걸으면 '공략 완료' 인 느낌인데.. 거기서 멈춘다는...(후우..)
- 동생양의 '병아리' 이벤트 & 팔짱 이벤트는 최고였습니다. (하악하악)
중반에서는 '먹보' '맹수' 수녀님께서 등장합니다. 무려 일반통행군의 지갑을 거덜내면서 말이지요.
(솔직히.. 이 수녀님은 이제 거의 필요없다는 느낌...) (버끔)
- 이사온집에서 빠져나간 라스트 오더를 찾던 일반통행군이 라스트 오더와 함께 있던 토우마를 인식하지 못한 건 약간 꺼림칙한 부분이었지만... 인덱스 & 라스트 오더가 각자 반대편으로 달려나가던 장면은 나름대로 좋은 느낌이었습니다.
후반부에는 로마 정교의 침입과 더불어 찾아오는 일반통행군의 위기상황이 주가 됩니다.
(솔직히.. 일반통행이 얻어맞은 매커니즘을 이해못했어요.)
갑자기 텐션이 높아졌다는 느낌이 있지만.. 나름 괜찮군... 하면서 보는 도중에 나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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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be Continu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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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수 있나요.... (작가 분이 끊었는데..)
13권이나 기다려야지요.(훌쩍)
덧. 드래곤라자 양장본.. 결국 지름 실패.
(그림자 도둑이나 기다려야지요.)
13권이나 기다려야지요.(훌쩍)
덧. 드래곤라자 양장본.. 결국 지름 실패.
(그림자 도둑이나 기다려야지요.)











덧글
루인 2008/11/14 20:29 # 답글
다음달에 13권에 나오니 그저 기다릴뿐...1달도 길다!
MageTooth 2008/11/15 20:05 #
다른 책을 질러서 기다리시는 겁니다 (퍽)
토우 2008/11/14 22:51 # 답글
으... 다른 것들 먼저 읽으면서 느긋이 봉인해뒀다가 13권 사면 그 때 한번에 읽는 게 좋겠군요...라고 생각은 일단 하지만 눈 앞에 책이 놓여져있으면 훈련받지 못한 저는 읽어버리고 말지요...ㅠㅠ
MageTooth 2008/11/15 20:04 #
눈 앞에 지를 것이 보이면 손이 저절로 다가가는 저와 비슷하시군요. (훌쩍)
건전청년 2008/11/15 13:03 # 답글
의사 = 보기보다(X) - 진성오덕(O)일단 간호사 플레이를 좋아한다고 나온걸로 기억힙니다아(먼산)
애니의 영향으로 인덱스도 '약간' 좋아졌음. 그러나 넘사벽 미코토 ^^
MageTooth 2008/11/15 20:04 #
이제 그 애니도 1권 분량은 끝났습니다. (공기 히로인은 3화만에 강퇴당할듯..) (버끔)미코토는 진리를 넘어 도(道)의 영역입니다. ^ㅅ^ /